심평원, 국민 설문조사로 비급여 진료비 공개항목 선정
- 정흥준 기자
- 2026-03-23 16:26: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누리집서 4월 17일까지 국민 대상 조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정흥준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2027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항목 선정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심평원이 매년 시행하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제도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공개 항목 발굴과 비급여 공개제도 개선,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설문조사를 통해 로봇보조수술, SARS-CoV-2항원검사[일반면역검사]-간이검사, 아데노바이러스검사 등 국민 관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 공개해왔다.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연간 이용자 수는 작년 기준 약 1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지난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심평원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URL, QR코드)을 통해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홍미야 급여전략실장은 “다빈도 항목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화면과 지역별, 종별 기관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비급여 진료와 가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5"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 6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7심층 진찰료·검체수가 분리 예고…복지부, 수가 개혁 정조준
- 8[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9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 10[기자의 눈] 탈모약 급여 논의 우선 순위 '갑론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