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적 회복으로" 울산 마약류 중독 재활 협의체 성료
- 강혜경 기자
- 2026-03-26 15:22: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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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마퇴, 검찰청, 경찰청, 보호관찰소, 교육청, 교정청 등 논의의 장
- 4만800명 대상 예방교육, 482명 중독사 사례관리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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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박정훈, 이하 울산마퇴)가 부울경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협의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5일 열린 협의체 회의는 울산지방검찰청, 울산광역시경찰청, 울산보호관찰소, 울산광역시교육청, 대구지방교정청 등 예방부터 마약수사, 처분 이후의 재활을 아우르는 각 기관이 '전주기적 일상 회복 지원'으로 변화하는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자리로, 처벌을 넘어 일상 회복을 지원하자는 데 합의가 이뤄졌다.
울산미술치료센터 정지은 소장이 '뇌 과학 기반 약물중독 치료에서 예술치료의 통합 모델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헀으며 2025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에 대한 부처별 논의 등도 진행됐다.
울사마퇴는 지난해 4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목표 104% 달성)과 482명의 중독자 사례관리 성과 등을 발표했다.
박정훈 지부장은 "마약류 중독은 개인의 의지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촘촘한 그물망으로 치료하고 안야아 할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실무자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하나된 원팀으로서 울산시민의 안전과 중독자들의 온전한 사회 복귀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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