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환자 최근 5년간 급증…진료비도 두배 늘어
- 이탁순
- 2022-11-25 16:40: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연간 총진료비 2017년 1748억원에서 2021년 3436억원 증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자궁근종 환자수가 최근 5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2017년~2021년)동안 자궁근종진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자궁근종 환자수는 2017년 37만6962명 대비 2021년에 60만7035명으로 61.0%(연평균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종양이다.
자궁근종 환자의 연간 총 진료비는 2017년 1748억원에서 2021년 3436억원으로 96.6%(연평균 18.4%) 증가했고, 1인당 진료비는 2017년 46만3811원에서 2021년 56만6099원으로 22.1%(연평균 5.1%) 증가했다. 반면 1인당 내원일수는 2017년 2.7일에서 2021년 2.3일로 14.8%(연평균 3.9%) 감소했다.
입원·외래별 자궁근종 통계에 따르면, 입원 환자수는 2017년 5만5259명에서 2021년 6만3686명으로 15.3%(연평균 3.6%) 증가했으며, 외래 환자수는 2017년 37만546명에서 2021년 59만9904명으로 61.9%(연평균 12.8%) 증가했다. 
안미라 급여정보분석실장은 "최근 5년간 자궁근종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궁근종 환자 대부분은 증상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전문의 진료 및 상담을 통해 자궁근종의 크기, 증상 변화등을 관찰하고 적절한 치료방법 등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파마리서치, 재무관리본부 신설…김이환 상무 선임
- 2약사회, 도로교통법 개정 따른 복약안내문·약봉투 표시 적용
- 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오하드 골드버그 신임 대표이사 선임
- 4메드트로닉, 17년 배터리 승부수…마이크라2 상륙, 판 흔든다
- 5파드셉·키트루다 1차 병용 약평위 통과...단독요법은 제외
- 6경기 분회장들 “대웅제약 일방적 유통 거점화 즉각 철회를”
- 7바이엘 "파이프라인 성과 본격화…성장 궤도 복귀 시동"
- 8황상연 신임 한미 대표, 첫 행보 제조-R&D 현장 방문
- 9트라마돌 니트로사민 한독·한림 제품 자진 회수
- 10오유경 식약처장, 수액제 업체 방문…공급 안정화 지원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