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여름철 냉방 상황 담은 ‘도자기편’ 공개
- 최다은 기자
- 2026-08-03 09:3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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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캠페인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후속 에피소드
- 매미·물레 소리와 무너지는 도자기 장면에 ‘억장도 와르르’ 위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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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대원제약이 여름철 냉방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목감기를 소재로 한 콜대원 신규 광고 '도자기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연간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다. 대원제약은 계절과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감기 증상을 일상 속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서 일상 속 감기와 야간 기침, 어린이 감기, 어르신 초기 오한감기 등을 주제로 한 광고를 선보였다.
'도자기편'은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 냉방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목감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매미 소리와 물레 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침 한 번에 빚고 있던 도자기가 무너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어 "에어컨 때문에 걸린 냉방병으로 도자기와 함께 억장도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예상치 못한 기침으로 계획이 틀어지는 상황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광고는 "초기, 목감기엔 블루"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침감기약 '콜대원 코프큐시럽'을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콜대원은 증상과 복용 상황에 따라 제품을 색상별로 구분하고 있다. 종합감기에는 빨간색 '콜드큐', 기침감기에는 파란색 '코프큐', 코감기에는 초록색 '노즈큐에스', 야간 복용 제품에는 검은색 '나이트'를 적용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광고에도 캠페인의 상징인 '이퀄라이저' 그래픽이 활용됐다. 기침 소리의 파형을 콜대원의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시각화해 시리즈 전반의 통일성을 유지했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지환은 헤드폰을 착용하고 감기의 소리를 찾아다니는 '엔도저' 역할로 다시 등장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도자기편'은 에어컨 사용이 잦은 여름철 갑작스러운 기침으로 일상이 흐트러지는 순간을 재치 있게 담아낸 에피소드"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기 증상을 친숙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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