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 새 수장에 김미승 항암제사업부 총괄 선임
- 어윤호 기자
- 2026-08-10 0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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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규 전 대표 사임 후 두달 공석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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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약 두달 간 공석이었던 다케다제약 한국법인의 수장 자리가 채워진다.
취재 결과, 한국다케다제약은 최근 김미승 항암제사업부 총괄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미승 신임 대표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성균관대학교와 인디애나대학교 켈리경영대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Executive MBA 과정을 이수하며, 복합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전략 수립과 기능 간 협업 역량을 확대한 바 있다.
그는 한국노바티스, 암젠코리아 등을 거치며 항암제 분야 마케팅을 전담했다. 2025년 4월 항암제사업부 총괄로 다케다에 합류했다.
한편 다케다는 지난 6월 줄리 김(Julie Kim)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의 공식 취임과 함께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당시 한국법인장이었던 박광규 대표가 사임했다. 이후 현재까지 각 사업부(BU, Business Unit) 별 체제로 운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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