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약준모 회장 선거...박현진 약사 출마 유력
- 정흥준
- 2022-10-07 10:5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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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부터 후보등록...11월 온라인투표로 당선자 결정
- 다른 후보자 출마시 경선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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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약준모는 회장 선거 공고를 하고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투표기간 등을 발표했다.
약준모는 17일 오전 후보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30일 간을 선거운동 기간으로 확정했다.
온라인 투표는 11월 1일~15일까지 15일 간 진행한다. 당선인은 11월 16일 발표할 계획이다.
선거 출마 자격은 약준모 회비를 완납하고, 1년 이상 모프회원을 유지한 약사는 모두 가능하다. 현 회칙상 연임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동석 회장은 출마할 수 없다.
투표권이 있는 모프회원은 현재 약 57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출마자는 선거운동원을 5명으로 정하며, 회장과 부회장 상임이사를 제외한 모든 모프회원을 운동원으로 포함할 수 있다.
현재 유력한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박현진 총무이사(충북대, 38)다. 한미약품 연구원으로 있으며, 약사회 정보통신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내외부에서는 장동석 회장의 사람으로 분류되고 있다. 박 이사가 충북대 약대 후배이고, 내부에서도 장 회장의 총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경선 가능성도 열려있다. 모프회원들 중 상당수는 선거 출마가 가능하기 때문에 16일까지 이어지는 후보자 등록 기간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수 있다.
백승준 의장이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으며, 서현주 부의장과 이찬욱 감사, 김성진 부회장이 선관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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