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위기경보 조정하고 비대면진료 끝내자"
- 정흥준
- 2022-04-21 13:24: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면진료 병의원 증가와 격리 해제로 필요성 사라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심각단계인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하고, 비대면진료를 종료하자고 주장했다.
21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대면진료 참여 의료기관이 늘고, 격리의무도 해제돼 비대면진료 필요성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불법적 의료광고를 일삼고 있는 플랫폼 업체를 처벌하고 잘못을 바로잡기는커녕 국가보건의료체계를 논의하고 비대면 진료 상시 허용을 국정과제로 포함하겠다고 한 점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방안은 질병 치료와 상관없는 처방까지 무제한적으로 허용해 의료쇼핑을 부추기고 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원격진료는 오진 위험성과 오·남용으로 인한 약물부작용 우려가 있고, 복약지도 전달이 어려워 국민건강권을 고려해 수차례 무산돼왔다는 설명이다.
시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즉각 중단하고 모호한 규정과 제도에 기생해 편의성과 얄팍한 경제논리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의 불법적인 영업행위를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전문가 단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보건의료시스템 개선점을 즉각 보완하라는 의견이다.
또 플랫폼업체에도 현행법 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현행법이 허용한 테두리 내에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기를 바란다. 향후 불법적인 사업이 계속 진행될 시 약사사회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신티 약평위 관문 넘어...염변경 제네릭도 동반 통과
- 2약사회, 6.3 지방선거 앞두고 ‘약사 정책제안서’ 전국 배포
- 3약국 마케팅이 궁금해? 산업약사회, 연자 초청 실습 포럼
- 4이장한 종근당 회장 "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혁신신약 개발"
- 5명문제약, 피타페노콜로서방정 출시…복합제 선택지 확대
- 6정원오 "24시간 소아진료·독서교육 확대"…어린이 공약 발표
- 7알콘, '프리시전 7'로 일주일용 렌즈 시장 진입
- 8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공공병원 성분명처방 시행 적극 협의"
- 9서울시약, 12일 청년 약사 소통 강화 위한 간담회 진행
- 10휴젤, 톡신·필러 해외 성장…1분기 최대 실적 경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