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대 병원협회장에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당선
- 강혜경
- 2022-04-08 18: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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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협회, 63차 정기총회 열고 새 회장 추대…5월 1일 취임
- 예산 653억원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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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1대 병원협회장에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내달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2년간 병원협회를 이끌게 된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병원계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단합된 병원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당선 인사를 전했다.
감사에는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정영진 강남병원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비전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사업목표로 한 2022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 652억7290여만원을 심의·의결했다.
또 마포회관 내 사무공간 중 12층 1개소를 매입하는 협회 회관 매입안도 의결했다. 이로써 병원협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1개소를 포함, 마포회관내 13, 14층과 12층 6개소, 6층 5개소의 사무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시상식도 진행됐는데 JW중외상 박애상에는 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원장이, 봉사상은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양세원 서울대학교병원 명예진료교수가 수상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날 총회는 코로나로 인한 감염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원 및 임원선출 위원 중심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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