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모스톤정'도 품절…여성 갱년기 호르몬제 씨 마르나
- 김지은
- 2022-04-07 11: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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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중외제약 판권 지난해 말 종료되며 유통 길 막혀
- 유통사들 "올해 하반기 돼야 정상 유통 가능" 예상
- 바이엘 여성 호르몬제들 품절도 1년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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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페모스톤정1/10, 페모스톤정2/10이 품절되면서 약사전용 온라인몰은 물론이고 의약품 유통사들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페모스톤콘티도 일부 재고가 남아있지만 현재 주문량이 소량으로 한정돼 있다.
페모스톤정은 JW중외제약이 국내에서 판매를 담당하다 지난해 말 판권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JW중외제약 다음으로 국내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할 제약사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제품 유통의 길이 막혀있는 상황이 것이다.
의약품 도매 업체들에서는 올해 하반기는 돼야 페모스톤정의 정상적인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약국들은 지난해 바이엘의 여성 갱년기 호르몬제 품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페모스톤정까지 품절에 합류하면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바이엘 측은 크리멘정, 프로기노바정1mg의 경우 올해 2분기, 프로기노바정2mg은 올해 1분기 중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젤릭정의 경우 지난해 10월 중 공급을 예정했지만, 현재까지도 정상적인 유통이 진행되지 않는 형편이다.
대체 품목이 마땅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 갱년기 호르몬제가 줄줄이 품절되면서 관련 처방 조제가 많은 산부인과 인근 약국들은 1년이 넘게 조제에 어려움을 겪는 형편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바이엘 호르몬제 품절 장기화로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에서 이번 페모스톤정까지 주문이 쉽지 않다 보니 산부인과 주변 약국들은 사실상 약 구하기 전쟁을 겪고 있다”면서 “업체에서 품절 상황이나 정상적으로 유통이 가능한 시기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 없다 보니 약국과 환자만 어려움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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