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안구건조증 후보물질 조성물 특허 획득
- 노병철
- 2022-01-21 0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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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허는 안구에서의 약물 투과도가 개선된 안구건조증 치료용 점안제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리 확보다.
지엘팜텍은 GLH8NDE(프로젝트명)를 해당 기술을 적용해 점안제형으로 설계하고 아주약품(대표 김태훈)과 공동 설립한 오큐라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한 국내 7개 임상시험 기관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임상시험은 지난해 11월말 첫 시험대상자가 등록되었으며, 현재 목표 시험대상자의 20%수준으로 등록이 완료, 올 1분기 내 시험대상자 등록이 무난히 완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엘팜텍 박준상 부사장은 "아주약품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임상2상을 신속히 완료하고 이번에 확보된 특허권리를 기반으로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 체결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구건조증 신약으로 개발 중인 GLH8NDE는 동아ST와 지엘팜텍에서 수행한 다양한 비임상 시험 결과를 통해 안구에서 점막 보호작용과 항염증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는 장점을 확인하고 SCI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안구 약물 투과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우수한 약효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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