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올 2월 주사제 공장 증축 신성장 동력"
- 이석준
- 2022-01-03 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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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신년사 온라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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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은 이같은 2022년 신년사를 온라인으로 직원들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는 "2021년은 신약 마취제 바이파보주 출시를 통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역량을 입증했다. 코로나 펜더믹 위기에도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은 매출 성장을 이뤄내 위기에서 빛나는 저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2년은 인재개발, 기기확충 등을 통해 하나제약의 또 다른 성장원이 될 연구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2022년 2월 신공장 증축은 회사의 새 원동력이 될 것이며 글로벌 제약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제약은 2019년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85억원 규모 하길 주사제 공장을 증축하고 있다. 투자 목적은 ▲주사제 제품 생산능력 증대 및 완제시설 구축 ▲국제기준(EU-GMP, JGMP) 공장 신축을 통한 수출동력 확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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