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노원구 약국 방문...난매고충 청취
- 강신국
- 2021-11-09 13:31: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가 서울 노원지역 약국을 찾아, 일반약 난매 고충을 청취했다.
최 후보는 9일 이웃약국의 가격질서 문란행위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는 한 약사의 이야기를 듣고 "당선되다면 지부장, 분회장들과 빠른 시일내에 약국난매TF팀을 구축해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약국난매 문제는 약사들 스스로 지혜를 모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대적 소명이자 지상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원구 약국 방문유세에는 장동석 약준모 회장도 동행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3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4'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5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6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7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8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9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10'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