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박영달-한동원, 양자구도 재편...본격 레이스
- 강신국
- 2021-10-27 04:47: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영달 '재선이냐' 한동원 '탈환이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박영달 회장은 26일 공개된 중앙대 동문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과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을 꺾고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박 회장은 28일 출마 회견을 열고, 재선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박 회장(중대 27회)장은 현직 회장이라는 인지도와 김은진, 조양연 약사보다 연장자라는 점에서 동문회원들의 지지표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동문 여론조사나 경선은 연장자 우선이라는 기조가 흐르기 때문이다.
김은진 회장(중대 29회)은 진심, 세심, 뚝심을 모토로, 여약사라는 점과 거대 분회인 고양시의 재선 회장이라는 점으로 어필했지만 아쉽게 석패했다.
조양연 부회장(중대 32회)도 경기도약사회의 정책통으로 행동, 열정, 비전을 선거컨셉트로 잡고, 분전했지만 현직 회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에 맞서는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이미 출마선언을 하고, 상대후보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회장은 다자구로로 선거가 전개될 수 있다는 기대도 했지만 중대 출신 예비주자들이 여론조사 단일화를 이뤄내면서 피하고 싶었던 양자구도가 형성됐다.
직선제 도입 이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중앙대 단일후보를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허창언, 김순례, 김범석 회장 등 3명의 성남분회장이 도전했지만 모두 낙선했고 한 회장은 성남 출신으로 4번째 지부장 도전이다.
이를 의식한 듯 한 회장은 출마회견에서 "얼마전 한 동문회가 선관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며 "대한약사회장 후보 자리를 놓고 내부 경선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 경선에서 밀려난 한 인사가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경기도약사회는 대한약사회로 진출하려는 교두보쯤으로 여겨지는 듯 하다"며 "적어도 특정 동문 시각에서는 그저 텃밭 정도로 인식되는 수준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경기] 박영달, 중대 단일후보 확정...재선도전 발판
2021-10-26 18:58
-
약사회장 선거, 운명의 한주...단일화·합종연횡 변수
2021-10-25 03:19
-
[경기] 한동원 "특정동문 독점 종식"...성남사단 4번째 도전
2021-10-14 14:2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7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10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