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학술활동 보도, 사실과 달라…합법적 활동 왜곡"
- 이석준
- 2025-06-25 1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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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법, 공정경쟁규약 준수한 학술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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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보도에서 언급된 ‘보고서’는 공식 문서가 아니라 영업사원이 고객 응대 및 활동 내역을 기록하는 CRM 시스템(Salesforce)의 내부 메모에 불과하다. 일부 직원이 성과를 과장해 작성한 메모를 발췌해 법적 절차를 준수한 학술활동과 부당하게 연결지은 것은 명백한 왜곡 보도”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사안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찰이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조사했으나, 최종적으로 불입건 처리된 바 있다.
대웅제약은 “당사는 약사법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공정경쟁규약을 철저히 준수하며, 의약학계의 발전과 환자 치료에 기여하고자 학술행사를 후원하고 의료진 대상 제품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사와 약사 등 건강파트너를 위한 학술지원은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들도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윤리적 마케팅 활동”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학술 활동은 물론 ▲국내 제약업계 1위 R&D 투자(2024년 기준 2,638억 원, 매출 대비 20.8%) ▲cGMP 기준의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생산시설 확충 등에도 역량을 집중하며, 국내 최고 제약사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최고의 품질과 기술,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앞으로도 준법경영과 투명경영을 더욱 강화해 사회적 신뢰를 받는 제약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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