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방문진료 시동…시범사업 참여 한의원 모집
- 강혜경
- 2021-07-26 14:22: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8월 30일부터 3년간 시범사업 돌입
- "거동 불편 재가환자 의료접근성 향상…최상의 한의진료 제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의협은 지난 23일 복지부가 공개한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지침' 세부지침과 관련해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의 한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한의 의료권 선택을 보장해 준다는 차원에서 이번 시범사업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시범사업은, 한의치료를 원하는 거동불편 환자가 방문진료를 요청하는 경우 한의사가 방문진료를 시행하고 이를 건강보험에 적용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으로 향후 3년간 운영된다.
한의협은 "시범사업에 따라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통해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방문진료 가능 한의사 1인 이상인 한의원'을 대상으로 하며, 한의사는 진찰과 한약제제 처방, 침·구·부항 시술 등 한의치료, 각종 검사 및 의뢰, 교육 상담을 수행하게 된다"며 "한의치료를 원하지만 한의원에 올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한의 방문진료가 건강보험 제도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발판으로 일차의료에서 한의약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시행하고 있는 보건의료 관련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한의 방문진료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방문진료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와 보호자 없이 외래진료가 불가능했던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범사업 대상자는 질병·부상·출산 등으로 진료를 받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나 보행이 곤란·불가능해 환자·보호자의 방문진료 요청이 있는 경우로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하는 자이며, 진료사고 방지와 환자 안전 등을 위해 한의원을 내원하여 1회 이상 진료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 대상을 원칙으로 하되, 초진 환자도 한의사가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가능하다.
관련기사
-
한의협, 대통령 선거 정책제안 위한 '대선기획단' 출범
2021-07-12 12:09
-
보건의료 4단체 "비급여 보고제도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2021-07-09 13:33
-
한의계 '경혈 자극 감정자유기법', 건보 등재 '환영'
2021-06-15 15: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2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3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4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5위더스,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 7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8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 9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준비...수사관 교육과정 개발 착수
- 10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