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2차전지 원천기술 개발 국책과제 선정
- 정새임
- 2021-05-14 1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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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배터리 불연성 전해액 첨가제 소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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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연구과제는 ‘차세대 리튬이차전지용 불연성 전해액 첨가제 원천기술 개발’이다.
국전약품은 원료의약품 제조를 통해 축적한 화학 합성 기술력을 기반으로 배터리 전해액 첨가제 증대로 열화 문제점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제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배터리 불연성전해액첨가제 시장 진입 가능성 또한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기존 전기차 배터리는 전해질 EC(용매)와 LiPF6(리튬염)가 분해되어 다양한 부반응을 수반했다. 핵심 전하인 리튬이온과 전자수송매체인 EC의 농도 감소로 전극이 붕괴돼, 심각한 성능 저하가 발생하며 고온에서 수명 감소가 빠르고 폭발성을 보이는 등 단점이 있었다.
국전약품은 전해액 내에서 보호막을 공격하는 물질을 제거해 계면 구조를 보호하고 불연 특성을 강화하는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의 전해액 첨가제 유기소재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는 이차전지용 전해액 수요 기업과 연계해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한다"며 "개발 성공 시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제조사에 수급의사를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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