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6년 연속 1등급
- 노병철
- 2021-05-07 1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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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6,426곳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개 항목과 모니터링지표 ▲COPD로 인한 입원경험 환자비율 ▲COPD로 인한 응급실 방문경험 환자비율 등 7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각각 평가 항목에서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획득해 지난 모든 평가에 이어 이번 6차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호흡기 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과 의료진 덕분에 6년 연속 만성폐쇄성폐질환 1등급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지역 주민과 환자분들에게 최고 수준의 진료환경과 신속ㆍ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고 각각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호흡기 환자 조기 진료가 가능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조성해 호흡기 질환 환자를 위한 집중 진료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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