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前 울산대병원장…혈우재단 이사장 취임
- 노병철
- 2021-04-23 10:07: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혈액종양학회장, 대한혈액학회혈우병연구회장 등 역임
- “혈우병 환자 포괄적 치료 위해 노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혈우재단에 따르면 박상규 신임 이사장은 이달 16일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박상규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소아병원 전문의, 울산대병원장, 대한혈액종양학회장, 대한혈액학회혈우병연구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부터는 한국혈우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재단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통계가 정확이 없는 폰빌레브란트병 환자에 대한 진단 및 분류를 정리한 연구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혈우병 범주에 포함되는 폰빌레브란트 병은 피가 잘 멈추지 않으며, 인구 1만명 당 1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출혈질환이다.
박상규 신임 이사장은 “강력하게 예방요법을 추천하는 세계혈우연맹의 새로운 가이드라인과 국내 혈우병 치료의 간격을 줄일 것”이라며 “국내 혈우환자들이 포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은 지난 1990년 고(故) 허영섭 GC녹십자 회장이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2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5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6[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7'리브리반트' 급여 난항…엑손20 폐암 치료공백 지속
- 8"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 9"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 과제 수보다 환자 도달성"
- 10중동전쟁 위기에 규제 특례 가속…비대면진료·AI 활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