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에스티, 1000억 규모 원료의약품 수출 계약
- 이석준
- 2021-03-05 06:0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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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제승제약과 '오셀타미비르' 공급 제휴
- 허가 후 10년간 매년 100억 규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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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니스트에스티가 중국 제승제약(& 27901;盛& 33647;& 19994;)과 오셀타미비르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경우 이니스트에스티는 2022년부터 2031년까지 제승제약에 연간 100억원 규모 오셀타미비르를 공급한다. 최소 공급 물량 기준이며 합산하면 10년간 1000억원 규모다. 계약은 향후 연장될 수 있다.
오셀타미비르는 항바이러스제로서 '타미플루' 주원료이다. 인플루엔자 A 및 B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을 치료하며 예방목적으로도 사용된다.
이니스트에스티는 과거 한미약품과 타미플루 개량신약 '한미플루'를 공동 개발했다. 특허 회피 공정 기술을 통해 한미플루 주원료인 오셀타미비르를 공급해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오셀타미비르 계약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니스트에스티는 지난해말 오셀타미비르의 일본 JDMF 등록을 완료했다. 올해말 일본 Sawai사에 공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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