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급여 강제화 반대 서명 1만장 복지부에 전달
- 강신국
- 2021-01-12 01:00: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대집 회장 "비급여 가격공개 부당하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정부의 강압적인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구두 설명 의무 강제화 추진에 반대하기 위해 추진한 온라인 서명지 1만장을 보건복지부에 11일 전달했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564개 항목)를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고,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가 사전에 비급여 항목과 가격을 환자에게 설명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서명지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최대집 회장은 "현재도 환자가 요구하는 경우 충분히 설명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의사에게 비급여 관련 각종 설명의무를 추가적으로 부담시키는 것은 법적 의무를 지나치게 많이 부과하는 규제 일변도의 정책"이라며 "의사가 적정하게 설명을 하는지 여부를 가지고 실손보험사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지급을 결정하는 것은 과도하게 불합리하다. 관련 고시는 즉각 폐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회장은 "유일하게 자율성이 보장된 비급여마저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액자법을 통해 사실상 이미 비급여 정보 공개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환자에게 설명하도록 의무화 하는 것은 영세한 의원에 행정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의협, 비급여 진료비 공개 시작되자 반대 서명운동
2021-01-06 21:16
-
치협, 비급여 진료비 공개 정부사업 강력 반발
2020-12-31 22:30
-
1월부터 의원도 비급여 가격공개…사전설명제 도입
2020-12-31 12: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경남제약, 펫·주류 사업 추가…레모나 회사의 변신
- 2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 3엘앤씨바이오, 리투오 안착에 1분기 수익성 개선
- 4닻 올린 수가협상...공단 "재정 건전성 고려해 인상폭 결정"
- 5지씨셀 미국 관계사, AlloNK 3상 진입·3억달러 조달
- 6CJ웰케어, 식이섬유 담은 이너비 슬리밍 쾌변젤리 출시
- 7재정 건전성 Vs 경영난...공단-의료단체, 첫 협상서 팽팽
- 8복지부, 임상3상 특화펀드…신약 개발에 1500억원 지원
- 9건강도 챙기고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마포구약 걷기대회
- 10한국팜비오, '항생제 내성 대응' 전국 심포지엄…비뇨의학과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