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고통분담 차원 개국 약사 분회비 2만원 인하
- 김지은
- 2021-01-07 1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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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이번 서면최종이사회에는 내빈 7명, 재적이사 31명중 30명의 찬성으로 성원됐다고 밝혔다.
우경아 회장은 서신을 통해 “감염병 단계가 2.5단계까지 격상되고 5인 이상 집합금지라는 강력한 행정명령 시행으로 회의 진행이 불가해 부득이하게 서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면서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 속 의연히 지역 주민 건강을 위한 직능 수행에 헌신, 봉사하고 계신 이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서면이사회를 통해 정기총회 표창자와 만45년 근속 금배지 수여자, 주요회무, 위원회별 사업 실적 등을 보고했다.
또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21년도 세입예산(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회원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올해 신상신고 시 개국 회원에 한해 분회비를 1인당 2만원을 인하해 주기로 했다. 해당 제도는 2021년도에 한해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의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2021년도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통과시켜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하는 한편 2021년도 제42회 정기총회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서면총회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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