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마스크 수출규제 전격 해제…23일부터 신고제 폐지
- 김정주
- 2020-10-21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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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본 정례브리핑서 발표...생산량 증대, 재고 충분 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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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오늘(21일)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대비방안'을 발표했다.
브리핑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수한 품질을 가진 우리 마스크가 세계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정부가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힌혔었다.
이번 규제 해제와 관련, 구체적으로는 오는 23일부터 마스크 수출 규제였던 사전승인과 사후신고제가 전격 폐지된다.
김 총괄대변인은 "불과 8개월여 만에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게 개선된 것은 산업계 노고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제는 산업계 고충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때"라며 "새로운 규격 신설 등 마스크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시장조사부터 해외진출까지 마스크 수출의 모든 과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국내 마스크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내 마스크 수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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