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출범…55개사 70억 출연
- 이석준
- 2020-08-05 16:30: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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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대표 허경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 이달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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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55곳이 총 70억원을 공동 출연해 마련한 혁신신약 투자 및 개발 플랫폼이다.
초대 대표는 허경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이다. 임기는 2년이다. 허 대표는 바스프 코리아 사업부장과 크놀파마 코리아 사장, 퀸타일즈 코리아 사장, IMS헬스 코리아 사장 등을 역임했다.
KIMCo는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생산 인프라 및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과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한 혁신신약 개발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KIMCo는 정부의 3차 추가경정예산(100억원)에 반영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생산설비 및 장비구축 직접 지원사업' 사업수행 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달중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의 협약을 체결, 사업 공고와 평가 지침 등을 심의하고 세부과제 공모 및 선정 작업을 진행할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늦어도 9월중에는 선정결과를 확정, 국가 연구개발 시설 장비를 심의하고 장비 구축 및 운용에 나설 예정이다.
허경화 KIMCo 초대 대표는 "코로나19를 포함한 신종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 제약 자국화에 역점을 두겠다"면서 "공동투자와 개발 등으로 산업계의 역량을 결집해 혁신성장을 도모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Co는 R&D 사업 프로세스 기획과 사업화, 네트워크 개발 등의 업무를 맡을 재단 사무처 직원(본부장급, 팀장급, PM급)들에 대한 채용 공고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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