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원, 남북하나재단과 탈북주민 자립정착 업무협약
- 김민건
- 2020-07-08 08:4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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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교육훈련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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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은 2019년도부터 공공기관 경영 혁신 일환으로 북한 이탈 주민의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남북하나재단과 논의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교육기관 협업을 통한 북한이탈주민 보건의료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관련 시험 정보·자료 협력 ▲남북한 보건의료분야 면허·자격제도 연구 및 학술정보 교육 지원 등을 협력하게 된다.
국시원은 "업무협약 체결 후 주요 협력분야에서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 사항을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시원 이윤성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적응과 조기정착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하나재단 정인성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이 보건의료분야 진출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궁극적으로 우수한 보건의료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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