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도 비말마스크 유통…장당 500~900원대
- 김민건
- 2020-06-30 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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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전국 매장서 비말차단마스크 600원 판매
- 세븐일레븐·이마트24·GS25도 시판...장당 50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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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비말차단 마스크 발주를 시작해 오는 1일부터 전국 1만4000여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CU가 판매하는 제품은 '웰킵스 비말차단 마스크 언택트라이트'로 3중 구조의 MB필터를 사용했다.
BGF는 "비말은 차단(BFE 95%)하면서 기존 KF 마스크보다 두께가 얇아 숨쉬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BGF는 "주요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지난 주말 본격적인 비말차단 마스크 생산에 돌입하면서 이번 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판매 가능한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더워진 날씨에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CU의 일회용 마스크 매출은 전월 대비 270% 늘었다.
CU에선 매주 평균 3회 마스크 물량을 발주해 약 50만장의 비말차단 마스크를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BGF는 "전체 마스크 매출 중 일회용 마스크가 차지하는 비중은 기존 10%에서 30% 이상 늘었다"며 "오는 7월부터 KF 마스크의 1회 발주 가능 수량이 300장이 넘고, 일회용 마스크와 면마스크, 마스크 위생시트도 대부분 발주 제한 없이 정상화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도 내일(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일일 평균 5만장의 비말차단 마스크를 판매한다. 1세트 5매로 장당 600원이다.
이마트24도 같은 날 전 점포에서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에 들어간다. 1세트당 5매, 2매로 각각 600원, 975원으로 알려졌다.
GS25는 내달 2일부터 전국 1만5000개 이상 매장에서 비말차단용을 판매하며 개당 500~900원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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