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상장절차 본격 돌입….증권신고서 제출
- 김진구
- 2020-05-19 1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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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예정액 최대 9593억원…“6월내 신규상장 신청완료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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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은 19일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상장을 위해 1957만8310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3만6000원~4만9000원, 공모예정금액은 7048억원~9593억원이다.
6월 17~1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된다. 이어 23일~24일 청약을 거쳐 6월 안에 신규 상장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공동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2일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제품명 엑스코프리)’를 미국시장에 공식출시했다.
이에 앞서선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치료제 ‘솔리암페톨(미국제품명 수노시)’은 이미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허가획득 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된 공모 자금을 혁신 신약 연구개발 및 상업화 투자 등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 발돋움하는데 성장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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