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코로나19 백신·방역물품 로드맵 상세 공개"
- 김정주
- 2020-05-19 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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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준욱 방대본 본부장, 국내 핵산백신 R&D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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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19일) 오후 열린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백신의 경우 최근 미국 모더나(Moderna)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로 중화항체 형성에 성공해 'mRNA01273'의 임상 1상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됐다. 시험 45건 중 8건에서 중화항체 형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이다. 이 백신은 소위 '핵산백신'으로 일컬어진다.
이에 대해 권 부본부장은 "이 핵산백신은 신속한 개발도 가능하고 단기간 내에 대량생산이나 활용이 가능해 많은 연구개발자들이 맹렬하게 도전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최소한 2개 회사나 연구기관 등이 중심이 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모더나사의 임상과 관련해서 권 부본부장은 "현재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모더나사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당초 내년 상반기에는 대량생산을 지금 목표로 연간 한 10억 도즈 정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했는데 일정이 훨씬 더 당겨질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 부분과 관련해 WHO 총회를 통해 우리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장관도 말했지만 전세계 어디서든 개발되면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국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방역당국이 현재 백신과 방역물품과 관련한 로드맵을 설정 중이라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방역당국은 다음주 백신과 방역물품 로드맵을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라며 "국내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만약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의 백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백신 개발과 관련해 작으면 작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름의 큰 성과가 국내외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 당장은 '생활속 거리두기' 외엔 산발적인 감염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에 '생활속 거리두기'와 '감염병 예방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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