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원일 전 제약협회 부회장, GC녹십자 고문 영입
- 노병철
- 2020-05-08 06:1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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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대관업무 노하우 바탕으로 제약기업 발전 기대
- 향후 3년 간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외이사·감사위원 활동
- 휴메딕스 계열사 파나시 사외이사도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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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갈 전 부회장은 지난달 말, GC녹십자 고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휴메딕스 계열사 파나시 사외이사로 임명됐다.
주력 업무는 협회에서 맡았던 보건복지부·국회·식약처 등 대정부 활동과 의사협회·약사회·도매 등 직능단체 교섭이다.
갈 전 부회장은 1981년 중앙대 약대 제약학과 졸업 후 3개월 여간 개국약사(윤명약국)로 활동, 이듬해 중외제약 개발부에 입사해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90년까지 중외제약 개발부 과장을 역임하고, 같은해 한국제약협회로 자리를 옮긴 후 상무(2005), 전무(2010), 부회장(2015~2020.2) 직을 수행했다.
업적으로는 2009년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대국민 결의대회(4대 결의사항 투명경영 일자리창출 R&D투자 수출활성화), 2010년 의약품 품목별 사전 GMP 평가 의무화, 2013년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2014년 제약기업 윤리헌장 선포, 2016년 보건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발표, 2017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명칭 변경, ISO37001 도입 결의,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2019년 AI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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