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용 공적마스크, 여유분 생기면 약국 공급 고려"
- 이정환
- 2020-05-07 12:0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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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경 식약처장, 공급현황 검토 후 시중유통 검토
- 감염병 진행 상황 지켜보며 향후 5부제 개선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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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오늘(7일) 오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질의응답을 통해 이 같은 수술용 마스크 약국 지원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먼저 이 처장은 국내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되고 코로나19의 심각한 상황이 수그러지면서 마스크 5부제와 관련해 유지, 또는 개선 등에 대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이 처장은 "추후 코로나19 국내 상황을 지켜보면서 마스크 5부제 정책 개선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여름철 수술용 마스크 국민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시중 배포, 즉 약국공급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수술용 공적마스크는 전량 병원 등 의료기관에만 공급 중이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적마스크는 KF 지수가 표기된 제품들이다.
이 처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KF80, KF94 대비 숨 쉬기가 편한 수술용 마스크를 원하는 국민이 많아진 상황"이라며 "의료기관의 수술용 마스크 수급상황을 파악한 뒤 여유분이 확인되면 생산량 검토를 거쳐 공적마스크에 수술용을 포함하도록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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