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라마, 카카오톡 복약알림 '올약' 개시
- 김민건
- 2020-03-10 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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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채널 검색으로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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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국과 연계해 만성질환 약물치료를 관리하는 개념의 카카오톡 서비스인 메디스캔이 오픈했다.
모노라마(대표 김창호)는 10일 카카오톡을 통해 약물치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스캔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메디스캔은 복약 시점에 맞춘 알림 제공, 처방 내역 관리, 의약품 정보 탐색, 약물 부작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복약 조건을 설정하면 그 시점에 맞춰 카카오톡으로 복약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처방전을 등록할 경우 처방받은 의약품 내역 관리가 가능하다. 부작용 정보, 주의사항 등도 찾을 수 있다. 의료진, 보호자와 약물치료에 관한 결과를 공유에 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모노라마는 "지금까지는 약물 사용 이력이나 증상 변화, 부작용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수단이 부재했다"며 "사용자 관점에서 약물치료 과정을 관리해주는 셀프케어 솔루션으로 사용자(환자)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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