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마스크 인력·약국 방역 지원" 약속
- 김지은
- 2020-03-10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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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시장 "약사들 고충 깊이 공감…적극 지원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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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는 10일 오전 서울시의 협조 요청으로 회원 약사들에게 박원순 시장의 약속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박원순 시장이 시약사회 소속 약사들에 직접 전한 것으로, 공적 마스크 공급과 관련한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시 차원의 지원에 대한 약속도 담겨있다.
박 시장은 서울시약사회 회원 약사들에 “요즘 서울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냐”며 “공적 마스크 공급에 함께해주신 약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는 시민과 만나는 현장에서 공적 마스크에 대한 수많은 문의, 부족한 물량에 대한 불편과 원성까지 묵묵히 감수하고 계신 약사님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서울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사님들의 사명감과 책임감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라며 “다시 한 번 약국의 공공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예방에 힘쓰는 약사들을 위한 지원책을 밝히기도 했다.
그중 하나는 현재 약국의 공적 마스크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업무와 병행할 수 있도록 보조 인력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는 인력 지원으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약국에서 긴 줄을 서는 시간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이어 수많은 시민을 접하는 약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약국 방역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 시민의 가장 가까운 약국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힘이 모아지고 있다. 정말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고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나 필요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시면 적극적인 지원에 신속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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