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제 시행 첫날 공적 마스크 702만개 공급"
- 이정환
- 2020-03-09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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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약국 559만개·의료기관 59만3000개 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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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국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9일 총 701만9000개 마스크를 공적 판매처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약국에 559만6000개, 하나로마트 19만개, 우체국 14만개를 일반공급하고, 의료기관에 59만3000개, 특별공급지에 50만개를 우선 공급했다.
현재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 80% 이상을 정부 계약을 통한 공적판매처로 2일 내 출고해야 한다.
약국은 오늘부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됐다.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는 개인 구매이력 확인 전산시스템 구축 전까지 1인당 1개씩 살 수 있다.
대리구매는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한 노인,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 어린이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보호자(법정대리인)가 어린이와 함께 방문할 경우, 보호자의 출생연도 기준에 맞춰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손소독제의 가격폭리·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경찰청·지자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02-2640-5057/5080/5087)나 소비자상담센터(1372), 그리고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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