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구강소독제 헥사메딘 장기 사용시 주의 필요"
- 이석준
- 2020-02-28 15:33: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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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불안감으로 사용 급증
- 단 10일 이내 치료 등 숙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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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불안감으로 일반의약품 구강소독제 '헥사메딘(성분명 클로로헥시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헥사메딘은 입안에서 일어나는 염증의 완화나 치과에서 치근막 수술후의 살균 소독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기구나 의료인의 살균소독,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들의 구강 간호 등 다양한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헥사메딘'은 의약품인 만큼 사용상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시 주의사항에는 10일 치료를 넘지 않는다고 표기하고 있다.
헥사메딘은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무색이지만 성분 특성상 장시 사용시 치아 및 구강 내 착색이 될 수 있다. 사용을 중단하고 시간이 지나면 치아 등은 원래 색으로 회복이 된다.
또한 장기 사용시 구강 내 정상적인 세균 수가 줄 수 있다. 드물게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클로로헥시딘 성분은 오랜 기간 사용된 성분이지만 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 처방 혹은 약사 복약지도를 받아 용법 및 용량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사용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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