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대원제약과 P-CAB 신약 원료 공급 계약
- 이석준
- 2025-11-05 09:0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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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AB 계열 국산 신약 개발의 원료 공급파트너로 참여
- 원료 및 정밀화학 전문기업으로 국내 신약 경쟁력 강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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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4421’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의 국산 신약이다.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대비 약효 발현 속도가 빠르고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최근 P-CAB 계열 약물의 처방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DW-4421은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국전약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원제약의 신약 개발 및 상업화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원료의약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는 축적된 합성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신약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전약품 관계자는 “대원제약의 신약 개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신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원료의약품 및 정밀화학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전약품은 원료의약품 제조를 통해 확보한 고순도 합성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공정용 고순도 소재 개발 및 중국·일본산 대체 소재의 국산화 프로젝트 등 첨단산업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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