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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JW중외, 리바로 당뇨병 안전성 입증…1000억 정조준

  • 이석준
  • 2020-01-21 13:32:12
  • 사내 '일사천리' 캠페인 통해 붐업 조성
  • 일부 스타틴과 달리 고용량 장기처방 안전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한국인 대상 당뇨병 안전성을 입증한 '리바로'의 사내 붐업(Boom up) 조성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혈증치료제 '리바로' 경쟁력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고 목표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사천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 '일사천리'에는 저용량 제품 '리바로 1mg'(일) 대비 고용량 '리바로 4mg'(사)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매출 1000억 원(천) 리바로(리)' 달성에 동참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리바로는 일부 스타틴의 용량의존적인 당뇨병 발생과 달리 한국인에서 안전성이 확인됐다.

관련 데이터는 지난해 11월 SCI급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학(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등재됐다.

연구는 30~70세 사이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 중 당뇨병 위험요인이 최소 1개 이상인 한국인 환자 667명을 대상으로 신규 당뇨병 발생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저용량 리바로 1mg과 고용량 4mg 복용군의 신규 당뇨병 발생률(NOD, New-Onset Diabetes)은 각각 5.6%와 3.6%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당뇨병 안전성을 입증하는 근거가 발표되면서 일선 현장에서도 리바로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며 "우려가 제기돼 온 스타틴 고용량 장기 복용에서도 리바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환자들의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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