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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유유제약, 2년반새 우수 임원에 5억 규모 자사주 선물

  • 6일 '즉시 현금화 가능' 스톡그랜트 완료 공시
  • 2017년 7월부터 총 6차례 임원 대상 주식 부여
  • '기업 성장 및 인재 확보' 위한 동기 부여 목적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올해도 임원에게 자사주를 부여했다. 스톡그랜트 방식의 '자사주상여금'이다. 유유제약은 2017년 7월부터 반기마다 우수 임원을 선정해 주식을 선물하고 있다.

스톡그랜트는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직접 받기 때문에 즉시 현금화가 가능하다. 일정기간 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스톡옵션과는 차이가 있다.

유유제약은 6일 자사주처분결과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2일 종가로 임직원에게 스톡그랜트를 부여했다.

자사주상여금 대상은 배한국 전무(OTC영업, 644주), 김시몬 이사(준법경영, 404주) 등이다. 이번 스톡그랜트 취득단가는 1만1450원, 총 규모는 1억2600만원이다.

처분방법은 유유제약 자기주식계좌에서 해당 임직원계좌로 대체입고 하는 방식이다.

스톡그랜트는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직접 받기 때문에 자신의 몸값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으며 즉시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주식을 부여하는 대중적 방법 '스톡옵션'과는 다르다.

스톡옵션은 일정기간 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현금화하는 데 상당기간이 필요하다. 주식가치 미래가 불확실하며 경영상태가 나빠지거나 대규모 유무상증자를 하면 주식가치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단점이 있다.

유유제약의 스톡그랜트는 2017년 7월 31일 처음 시행됐다. 당시 규모는 3513만2900원(3362주*1만450원)다.

이후 2017년 12월 29일 6032만1100원(5069주*1만1900원), 2018년 7월 31일 1억838만100원(8058주*1만3450원), 2018년 12월 28일 8096만4750원(7899주*10만250원), 2019년 7월 31일 1억1296만2000원(1만1240주*1만50주) 등 6개월 간격으로 스톡그랜트를 단행했다.

이번까지 6차례 처분주시수는 4만6633주, 규모는 5억2376만8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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