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명품분유 '압타밀' 약국 유통…쥴릭파마와 제휴
- 김지은
- 2019-11-15 11:56: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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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여성병원 근처 50여개 약국서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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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14일 쥴릭파마코리아와 뉴트리시아 제품 국내 의약품 유통 채널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마트는 분유인 압타밀을 비롯해 뉴트리맘 상품을 국내 주요 산부인과와 여성병원 인근 약국에 유통할 계획이다.
앞서 이마트는 영유아 영양 관련 브랜드인 뉴트리시아와 독점 계약을 맺고 압타밀 등 뉴트리시아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업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50여개 약국에 압타밀과 뉴트리시아 제품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판매 채널을 더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선근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압트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약국에서도 제품을 판매하게 됐다"며 "향후 소비자들이 더 다양한 채널에서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해다.
이번 약국 채널 확대 기념으로 업체는 임신, 수유부용 영양바, 뉴트리맘 시식행사와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렉산더 프레디 다논 뉴트리시아 한국 대표는 "이마트의 강려한 유통망에 이은 의약품 유통 채널 진출은 뉴트리시아 상품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게 됨을 의미한다"며 "쥴릭파마코리아와의 새 파트너십 채결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어완 뷜프 쥴릭파마코리아 사장도 "약국과 같은 새로운 채널에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임신, 육아 중인 여성들에게 상품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고객편의 증대라는 쥴릭파마 가치에 부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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