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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녹십자MS, 345억 규모 동물용 혈당측정기 中 수출

  • 이석준
  • 2019-11-12 08:46:17
  • 중국 샤인윈과 5년 계약…동물 의료시장 공략 가속화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엠에스가 동물 의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1일 중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판매 업체인 '샤인윈(SHINEWIN)'과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CERA-PET) 멀티 테스트 미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오른쪽), 제이슨 샤오(Jason Shao) 샤인윈 대표이사.
계약은 5년간 총 2984만 달러(약 345억원) 규모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가 동물용 혈당측정기 세라펫 완제품을 공급하고, 샤인윈이 현지 제품 등록과 판매를 담당한다.

중국에 본사를 둔 샤인윈은 다양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가지고 있다. 중국 전역에 걸친 동물병원, 반려동물 용품 판매 유통망도 확보 중이다.

'세라펫'은 반려 동물 혈당을 5초 내 측정하는 동시에 젖산 수치까지 10초 안에 측정이 가능한 동물 전용 의료기기이다. 손잡이가 달린 검사지 '혈당 스트립'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마켓에 따르면 세계 반려동물 의료시장 규모는 2017년 48억 달러에서 2021년 67억 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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