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기술이전 물질 임상 진전…올해 120억 기술료 유입
- 이석준
- 2019-03-13 1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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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반트·하버바이오메드 대상 'HL161·HL036' 고정 및 추가 마일스톤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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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가 기술이전 신약물질 임상 진전으로 추가 마일스톤 수령이 기대된다. 증권가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올해 120억원 정도의 기술료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HL161은 2017년 12월 스위스 로이반트사에 북미와 유럽, 중남미 판권 라이선스 아웃됐다. 계약금 3000만 달러, 연구비 2000만 달러, 마일스톤 4억5250만 달러 등 총 5억250만불 규모다. 4억5250만 달러는 각 임상 단계 및 허가, 적응증 추가, 목표매출액 달성 시 받게 되는 조건부 마일스톤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7년 9월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와 8100만 달러 규모로 HL161과 HL036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금은 400만 달러다. 7700만 달러는 임상 단계별 기술료다.
분할인식 계약금 60억+추가 마일스톤 60억
계약금 인식 기준은 차이를 뒀다.
HL161 계약금 3000만 달러는 2017년 12월부터 64개월간 분할 인식하기로했다. 월 5억원, 연간 60억원 수준으로 반영된다. HL036 계약금 400만 달러는 2017년 일시 수령했다.
올해는 HL161 연간 계약금 반영 약 60억원 외에도 임상 진전에 따른 추가 마일스톤 60억원이 기대된다.
△3월 HL161 글로벌 2상 진입 △4월 HL036 중국 2상 개시 △하반기 HL161 중국 2상 돌입에 등이 예정돼 있어서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건의 임상 진전 이벤트로 60억원 정도의 기술료 유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총 120억원의 기술료 유입인 셈이다.
마일스톤 유입은 한올바이오파마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영향이다. 기술료는 보통 영업이익에 반영된다.
한편 모회사 대웅제약과 공동개발하는 HL036 미국 3상은 최근 개시됐다. 연내 Topline data 확보가 목표다. 대웅제약은 2015년 한올바이오파마를 인수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술이전 외 대웅제약 등과도 신약 물질 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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