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K-오렌지북' 구축 완료…28일 시스템 개시
- 김민건
- 2019-01-28 20:42: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07년 이후 대조약 생동시험 통과 제네릭 자료 담아
- 한국형으로 환자·의료진 손쉬운 접근 기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8일부터 제네릭의약품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내 K-오렌지북이 상용화한다.
K-오렌지북을 통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갈음한 품목을 포함해 대조약과 생동성을 실시하거나 비교임상을 한 제네릭의약품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제네릭 중 생동성을 실시한 경우는 해당 시험에 대한 정보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그동안 오리지널 중심의 허가특허인포매틱스를 운영해왔다. 이에 2016년부터 식약처 허가·신고 심사자료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오렌지북 개발에 착수해왔다. 미FDA는 오래전부터 오리지널과 제네릭 허가정보, 특허·소송현황을 알 수 있는 오렌지북을 자체 개발 운영해왔다. 일본은 이와 다소 다른 오리지널과 제네릭 허가정보를 분리한 일본형 오렌지북을 사용해왔다.

식약처는 "의료진과 환자의 제네릭 허가·심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K-오렌지북을 통해 성분명, 제품명, 업체명으로 제네릭 검색이 가능하며 생동 실시 품목의 대조약 정보 등이 제공된다. 의약품상세정보와 연계해 효능·효과 등 허가사항도 확인 가능하다. 생동시험을 갈음하는 BCS와 함량고저, 비교임상 자료와 위탁제조 허가 품목 또한 의약품상세정보와 연동된다.
한편 K-오렌지북 구축에 따라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받는 제네릭은 품목 변경과 허가, 신고 신청 간 생동성시험 정보 입력이 의무화된다.
관련기사
-
"FDA, 한국제약산업 인식 달라졌다…전략적 접근을"
2018-03-22 06:30
-
제네릭 허가정보 한 눈에…'한국형 오렌지북' 추진
2016-02-22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휴온스, 휴온스랩 흡수합병…'신약·바이오' 강화 승부수
- 2"단독 개원 단초될라"…의사들, 의료기사법 개정 강력 반발
- 3충북도약, 신용한 후보에 정책 제안…공공심야약국 확대 공감대
- 4"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5성남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사회공헌활동 기금 조성
- 6대구 여약사회, 장애인 모범학생에 사랑의 장학금 기탁
- 7[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 8"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9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10열흘 뒤 결정되는 내년도 수가...약국 관전 포인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