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약가팀 윤곽…김성주 노바티스 이사 내달 합류
- 어윤호
- 2018-12-27 0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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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욱 김앤장 전문위원도 영입…로펌 약가컨설팅 서비스 확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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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장은 변영식(52) 수석에 이어 노바티스 출신의 김성주(41) 전문위원을 영입한다. 김 전문위원은 2019년 1월2일부터 광장에 정식 합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로슈를 거쳐 김앤장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이욱 씨의 영입 역시 확정했다.
김성주 전문위원은 한양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통계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고려대학교 정경대학에서 응용통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협력센터,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팀 연구원을 거쳐 2007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최근까지 10년 넘게 약가담당(MA, Market Access) 업무를 맡아 왔다.
이로써 김성주 전문위원은 변영식 수석, 고수경 김앤장 전문위원 등 인사의 뒤를 이어 다국적제약사 MA 출신 로펌 인사가 됐다.
법무법인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몇년 동안 신약의 보험급여 등재 업무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이 과정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전문가 영입이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모 다국적제약사 한 약가담당자는 "정부 측이나 업계 측이나 약가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인사들에게 법조계의 접촉이 적잖게 이뤄지고 있다. 로펌들의 헬스케어 비즈니스 확대 의지가 높기 때문에 제약사 인재들의 이직은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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