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전성분표시제 처분유예 환영"
- 정혜진
- 2018-12-04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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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소봉대 말라' 한 최광훈 후보, 회원에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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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 후보는 이 같은 내용을 처음 지적한 후보로서 보람을 느끼며, 회장이 되면 약국의 불이익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2월 3일 전면 시행 예정이었던 전성분 표시제가 내년 상반기 이후로 유예된 것을 환영한다. 특히 선거기간 중 처음으로 전성분 표시제 실시에 따른 약국의 문제를 제기한 후보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당국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준 것이 다행이다. 감사드린다"며 "회장이 된다면 약국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유예기간 동안 대한약사회는 더욱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며 제약사 및 도매는 회수 및 교환을 통해 약국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일선 약국에는 제도 시행을 충분히 안내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후보는 "지난 11월 15일 전성분표시제 시행 유예를 주장에 대해 혼란을 일으키지 말라, 침소봉대하지 말라고 주장했던 최광훈 후보는 그간의 안일한 문제인식에 대해 회원 앞에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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