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서울본부, 공급자단체 릴레이 정책토론회
- 이혜경
- 2018-11-29 09:42: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시의사회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추진방향 논의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날 토론자로는 건보공단 측에서 진종오 서울본부장, 현재룡 급여보장실 본부장이 의사회 측에서 박홍준 회장, 임익강 부회장 등 10여명이 참여, 방문약사 시범사업과 수요자 중심의 커뮤니티케어 구축, 방문진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 회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목표인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건설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적정수가를 통한 왜곡된 의료부분 정상화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은 문제가 있다"며 건강보험 거버넌스의 한 축으로 의료공급자 단체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종오 본부장은 "의료 공급자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국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적정부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정책토론회와 같은 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