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김대업·경남-최종석, 편법약국 저지 합동시위
- 김지은
- 2018-11-19 10:12: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창원경상대병원 인근서 편법·탈법 약국 방지 방안 발표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현재 진행 중인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과 관련한 창원시약사회 소송에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두 후보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사법을 개정해 약국의 독립성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고, 국민이 의료기관과의 거리만으로 약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된 현 의약분업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6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9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