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570억 화이자 금연치료보조제 공동 판촉
- 이석준
- 2018-09-03 1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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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픽스 제네릭 출시 염두 방어 전략 판단…특허 회피시 11월 13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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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공동 판매 계약은 챔픽스 제네릭 출시를 염두에 둔 방어 전략으로 판단된다.
챔픽스 물질특허 2020년 7월 19일 만료 예정이다. 다만 제약사들이 물질특허 존속기간연장을 회피한다면 오는 11월 13일 이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하다.
다수 국내사는 챔픽스 염변경 약물 출시를 준비중이다. 종근당, 일동제약,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 업체들의 40개 이상 제품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들 제약사는 대부분 타르타르산염 대신 살리실산염을 사용했으며 한미약품의 경우 올실산염을 적용했다.
1심에서 승소 판정을 받은 제약사들은 화이자의 심결취소 소송 청구로 2차 소송을 진행중이다. 번복이 없다면 11월부터 제네릭 경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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