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개막
- 노병철
- 2018-07-12 15:17: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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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14일 경기도 이천서 진행…대회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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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개팀(서울시청, 경기 스콜피언스, 의정부 롤링스톤, 인천 상록수A팀, 강원 바우스톤, 제주컬링, 경북컬링, 창원시립 곰두리)이 참가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3차례의 국내 대회를 통해 최종 국가대표를 선발하는데, 각 팀은 이번 대회 결과를 토대로 국가대표 선발 여부를 알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라 할 수 있다.
신신제약과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2016년부터 의약품 후원을 계기로 2017년 공식 후원사 협약을 맺고 후원금과 의약품을 후원하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2018평창 패럴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오는 등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 시구를 맡은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선수들은 외국에 비해 장애인 시설과 저변이 많이 부족한 제반 여건 속에서도 각종 국제대회에서 쾌거를 이뤄내는 등 각본없는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 왔다"면서 "선수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은 "승패를 떠나서 서로가 화합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신제약은 그동안 프로야구 구단 후원, 각종 마라톤 대회 등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장미란재단 후원을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는 비인기 종목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등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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