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하티셀그램-AMI’ 효능 국제학술지 게재
- 안경진
- 2018-07-09 10:21: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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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약물투여 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26명 추적관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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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하티셀그램-AMI'를 투여받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26명에 대한 추적관찰 결과가 ‘Cardiovascular Drugs and Therapy’ 최신호(2018.06.28 온라인 게재)에 게재됐다.
연구를 진행한 순천 성가롤로병원 순환기내과 조장현 박사는 “급성심근경색 후 24시간 내에 재관류된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며 "SPECT 검사를 통해 중간엽줄기세포치료제(하티셀그램-AMI) 투여군(14명)이 대조군(12명)보다 좌심실구혈률(심장의 펌프능력)의 개선율이 유의한 차이로 더 많이 증가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심초음파 결과를 통해 우수한 좌심실구혈률 개선 효과가 12개월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4년 전 국내 학술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2014;29:23-31)에 보고된 효과와 유사한 수준으로, 하티셀그램-AMI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유의한 부작용 없이 좌심실구혈률 개선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회사 측은 보통 임상시험을 주도하는 대학병원이 아닌, 600병상 규모의 2차 의료기관 현장에서 하티셀그램-AMI 사용 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됐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한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일반 대형 종합병원의 임상현장에서 진행된 4년 간의 조사를 바탕으로 하티셀그램-AMI의 효능과 안전성을 재차 확인했다는 것은 하티셀그램-AMI 치료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2011년 허가 이후 급성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효능을 재차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심장기능 저하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처방하는 치료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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