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 331.42대 1
- 이탁순
- 2018-07-09 10:2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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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24만주에 총 7954만1150주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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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대표 최영권)의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331.42대 1로 집계됐다.
대표 주관사 키움증권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 공모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24만주에 대해 총 7954만1150주의 청약이 몰렸다고 6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총 2조5851억원을 기록했다.
아이큐어는 지난달 28~29일에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가(4만4000원~5만5000원)의 상단 초과인 6만5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밴드 상관 초과에서 공모가가 결정된 후 청약 증거금 또한 총 2조5851억원에 육박하면서 아이큐어의 IPO 공모는 성황리에 막을 내리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SK증권의 나승두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현재 임상이 진행 중인 치매치료 패치제 등의 판매 허가 이후에 제약·바이오 개량신약 전문업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아이큐어의 성장성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이큐어의 납입기일인 9일 미배정 물량에 대한 납입이 끝나면 모든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최영권 아이큐어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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