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램시마 도입 후 10~15% 환자 추가 치료 혜택"
- 이석준
- 2018-05-23 16: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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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헬스케어 ISPOR서 컨퍼런스 개최…'바이오시밀러 접근성 확대'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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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도입되면 헬스케어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는 유럽 건강보험 재정 분석이 나왔다. 이를 통해 약 10~15%의 환자들이 추가적으로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5월 20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개최된 국제약물경제성평가 및 성과연구학회(ISPOR) 23차 연계 국제회의에서다.

심포지엄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전략운영본부 김호웅 본부장을 비롯해 의사, 보험사(Payer, 약물경제학자 등 4명의 발표자가 연자로 나섰다.
노르웨이 아케르스후스(Akershus) 대학 병원 요르겐 얀센(Jørgen Jahnsen) 교수는 "염증성 장 질환의 경우 바이오 의약품 치료 방법이 의학적으로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됐고 조기 치료될 경우 환자가 보다 나은 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론병이나 궤양성대장염 환자들은 최적 시기에 바이오 의약품으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바이오시밀러는 합리적 비용으로 이를 실현시키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헝가리 코르비너스(Corvinus) 대학 보건경제학과 굴락시(Gulácsi) 교수는 "유럽 건강보험 재정 분석에 따르면 인플릭시맵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도입을 통해 헬스케어 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것을 확인됐다"며 "절감된 예산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 약 10~15%의 환자들이 추가적인 치료 혜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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