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제약전문 컨설팅, 국내 벤처기업 해외수출 성과로
- 김지은
- 2018-05-16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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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케말 하팁 컨설턴트 중계 …의료기기 벤처기업 아이브러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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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제약전문가의 컨설팅으로 국내 벤처기업이 해외 47개국에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16일 진흥원 케말 하팁 컨설턴트의 중계로 국내 벤처기업이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6일에는 의료기기 벤처기업 아이브러쉬(iBrush)의 가정용 치은염·잇몸 질환 치료 의료기기인 아이브라이트(iBright)의 수출계약, 5월 9일에는 1건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아이브러쉬는 정부와 지자체의 창업관련 지원사업에서 주목을 받아온 유망 벤처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인도와 중동 13개국, 아프리카 9개국에 2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수출을 하게 됐고, 유럽 24개국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이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면 수출액은 더 커질 전망이다. 케말 하팁 컨설턴트는 “해외 의약품 유통사가 의료기기도 유통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계약을 도울 수 있었다”며 “아이브러쉬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유럽 CE, 미국 FDA, FCC 인증을 이미 취득해 놓아 이를 선호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이런 해외 인증을 먼저 취득하는 것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덧붙였다. 진흥원 관계자도 "해외제약전문가는 해외 현지 시장에서 전문 경험을 쌓은 컨설턴트로서 이들의 컨설팅으로 인해 작년 한해에만 해외 인허가 획득, 기술 이전, 해외 합작법인 설립, 7건의 수출 계약 등 다양한 해외진출 성과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벤처기업 육성이 필요한 시점에서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한 결과라 더 의미가 있다"며 "현재 보건산업창업혁신센터에서도 해외제약전문가들이 컨설팅을 제공하는 만큼 벤처기업들이 이 프로그램을 더 활발히 활용해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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